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실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콘텐츠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긴 시간이 되진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조금 씁쓸하긴 하네요. 다시 공식적으로 재개 할 때 까지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해서 좀 더 괜찮아진 상태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무리이겠지만 시간이 나면 앞서 말한 주 프로젝트는 아니어도 조금씩이라도 작은 프로젝트나 작업물이라도 시도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