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난번에 개발자님이 성기가커지는 아이템은 보스전을 통해 일정 확률로만 구할 수 있는 레어템이라고 말해주었을 때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분명 앞으로 나올 npc 증에는 bell처럼 경쟁이나 게임을 즐기는 성격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기의 크기를 비교하고 싶어하는 성격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것은 어떤가요? 성기 확대 아이템을 장착하기 전까진 성기 비교 게임에서 그녀를 이길 수 없고 그녀를 이기지 못한다면 그녀는 주인공에게 정액병이나 게임 진행을 위한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주인공이 성기 확대 아이템을 소지해오거나 성기확대 레벨업등을 해온다면 성기 비교에서 해당 npc의 게임을 이기고 게임이 진행될 수 있는 스토리는 어떤가요?
자신의 성기에 굉장한 자신감이 있던 npc이며 이길 경우에는 자만하며 주인공을 강간하거나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을 뿌려 주인공의 몸을 덮어버리지만 주인공이 각각 큰 고환과 큰 성기를 장착해오면 NENE에게 패배하여 주인공에게 강간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NENE의 사정량이(정액이) NPC보다 어마무시하게 많은 양이 나오며 자궁은 물론 몸 전체를 주인공의 정액과 정자로 덮는 패배를 가져다 줍니다.
이 대결에서 이긴 주인공은 이후로 사정량(정액량)과 관련된 스탯이(능력치가) 영구 상승(업그레이드)합니다.
이런 식으로 주인공은 여러 NPC들을 만나며 각 NPC들의 야한 장점이나 능력을 배워나가거나 카피 혹은 극복하거나 압도해가며 전투력 외의 성적인 능력도 상승하는 스토리가 떠올랐습니다.
개인적 아이디어이지만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적의 능력을 하나하나 따라하거나 닮아가고 끝내 모두의 장점을 넘어서 최강의 후타나리가 되어 최종보스 마녀를 혼내주는 후타나리 엘프가 되길 바랍니다.
성기의 크기, 사정량(정액량), 수압, 정자...?(현미경 스토리) 정자의 수(밀도)와 크기, 모유, 체력, 애무 기술, 키스,인내력(BELL에게 연타 게임을 추가)
등등 비교할 수 있는 여러 성적인 능력들이 있습니다. 모든 NPC는 아니지만 일부 캐릭터들은 BELL처럼 경쟁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우 자매와 같이 사랑스러운 관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