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옛날 인터넷 방송인들이 하던 병맛 쯔꾸르 감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정말 몇 년만에 악보 보는 법을 찾아본 것 같습니다... 퍼즐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