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ing story as:
(I can't translate this by myself, as google translator can't translate this.)
술 먹은 아빠가 아들을 죽여서 옷장에 숨김 -> 아빠는 모텔로 감 -> (다른 세계에서, 현실에 잠깐 옴) 아빠 구하려고 아빠에게 갔는데 이상한 말만 함 -> (현실 세계에서) 아빠가 아들을 죽인 후 아들의 시체가 옷장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이니 고통스러워 함 -> (다른 세계에서, 현실에 잠깐 옴) 아빠 모텔 카드 (다른 세계에서는 마법 카드로 보이는 카드)를 가지고 감 -> (다른 세계에서, 현실을 다르게 보는 중) 엄마와 대화 함. (우는 것이 원래의 엄마로, 통곡하는 것이 목이 꺾이는 것으로 보임. 환각 약 안 먹었다는 얘기는 아들의 영혼이 만들어 낸 이야기) -> (현실 세계에서) 엄마가 옷장에서 시체 발견하고, 울고, 통곡함 -> (다른 세계에서) 엄마가 사라져서 (현실에서는 경찰서에 가서 없어짐) 마법 카드 (실제에서는 모텔 카드)를 엄마에게 던짐 (그래서 잘 보면 경찰서 진술실인데 색깔이 없는 것으로 느끼는 것) (현실 세계에서) 엄마가 경찰에 진술하는데 -> 다른 세계에서 아들이 던진 모텔 (마법) 카드가 떨어짐 -> 그래서 모텔 카드를 줌. (다른 세계에서) 아빠를 경찰이 잡으니 -> (다른 세계에서) Mr. Red Face가 죽은 것처럼 보임 -> (다른 세계에서) 아들이 인형의 도움으로 과거를 보고 -> (천국에서) 아들이 마지막에 아이들에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