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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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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mber registered Jul 22, 2022 · View creato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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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ame

I enjoyed this demo alpha version. I couldn't find way into the hidden secret in town, but it was fun!

Simple and fun idea

Good idea

Good

It's a simple game that can be seen everywhere, but neat graphics give me a sense of immersion.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rules of the game were not only in text and there was an example image.

As a game developer, I would like to praise the witty idea of expressing the process of developing a game in such a fun way.

(1 edit)

게임이 멈추는 버그가 발생할 때까지 1시간 가량 플레이해봤습니다.

카드게임의 보편적인 코스트 구조에서 탈피한 숫자 합산을 맞춰 이득을 얻는 자원 구조가 참신했습니다.

아래는 게임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는 긴 피드백입니다.

- 튜토리얼 필요

   텀블벅의 설명을 자세히 읽지 않고는 플레이가 불가능 할 정도로 게임 시스템이 특이해 체계적인 인게임 튜토리얼이 무조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카드 선택후 뜨는 검 마크(카드 사용 버튼)이 잘 안 보입니다.  '공격' 같은 텍스트가 붙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끔 턴 종료 버튼과 헷갈려 잘못 눌렀습니다.

- 전투 후 카드 보상 선택지에서 카드 효과 설명을 자세히 보려고 한 번 클릭하자 바로 골라졌습니다. 한 번 클릭으로 설명, 두 번 클릭으로 획득하는 방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찬가지로 상점에서도 두 번 클릭으로 바로 구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한 번 클릭하면 뜨는 작은 구매 버튼을 눌러 구매하는 방식인데 저는 익숙치 않았습니다.

- 선택지가 여럿인 카드를 이미 냈을 때 클릭 한 번으로 선택지를 다시 띄워 바꿀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 선택지가 하나인 카드는 선택지 고르는 과정 없이 드래그로 바로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슬더스 장르의 카드 게임은 카드를 드래그로 빠르게 올리는 손맛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보유한 카드 UI에서 카드를 선택해 자세한 설명을 보는 기능이 현재 없습니다. 

- 성소 인카운터에서 제물을 바치는 선택지를 선택하고 나서도 뭘 바쳤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 캐릭터 스킬을 사용할 때 엔트로피가 1 소모된다는 설명이 없어 처음에는 엔트로피가 0인데도 버그때문에 사용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수치가 +, L인  카드의 표기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X+2, X와 같은 표기가 더 어울릴 것 같은데 표기만 놓고 보면 둘이 전혀 다른 효과인 것 처럼 보입니다. 

- 이미 사용할 카드로 올린 카드들의 순서를 바꿀때 정확히 앞에 놓으려는 카드 안까지 드래그 했다가 마우스를 떼야 되서 불편합니다. 

There is a bug where the character's health is not visible during the battle.

And I hope some marker follows the cursor so that it is easy to know that the direction of the skill is determined by the cursor.